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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이태석 신부가 생전에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당시 현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. 그는 눈을 감기 전 “톤즈의 아이들에게 돌아가야 한다”는 말을 자주 했다. 동아일보D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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